안녕하세요.

최근 CTO역할을 하면서 개발사들이 비개발자를 대상으로 합리적이지 못한 비용 체계나 적절하지 못한 처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10년 전에나 있던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래와 같은 일이 여전히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서버 비용

-도메인/소스코드 소유권 문제

혹시 내부에 CTO가 없으신 대표님들이 계시다면 아래와같은 개발 이슈를 점검 해보세요.

대표 사례 : 고객사는 개발사에 불필요하게 많은 서버 비용(연 120만원)을 내고 있었습니다.

점검 결과 비용이 투명하지 않았고 따라서 동일한 스펙의 서버 변경 작업으로 -70%비용을 절감하였습니다.(연 36만원)

*보통 아래와같은 조건에서 월 지출 절감이 가능합니다.

-개발사에 특정 기능의 프로덕트를 제작하신 경우(프로그램 소유권이 발주사에게 있는 경우)

-개발사에게 호스팅 비용을 내고 계시는 경우

※단지 몰라서 비용을 더 내고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외 개발관련 사항 점검 사례

사례 1 : 도메인이 회사의 소유가 아니었던 경우->소유권 이전

사례 2 : 구글 앱 등록 계정이 개발사로 되어있는 경우->소유권 이전

사례 3 : 개발된 프로그램이 개발사 것이라고 주장->(현재 진행 중)

주변 프리랜서 개발자 (서버 설치부터 프로그램 제작까지 경험이 있는 개발자)가 있다면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필요하신 경우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비개발 창업자가 개발 이슈를 쉽게 넘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https://nomoredev.works

HP : 010-5967-4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