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편 도매시장 거래 플랫폼 남도마켓이 2년 연속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거래액 약 125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18%라는 성장률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성수기에는 단일 월 기준 391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동대문 도매시장 확장과 해외 수출 확대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분석된다.
출처 : 플래텀 Platum (https://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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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도매시장 거래 플랫폼 남도마켓이 2년 연속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거래액 약 125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18%라는 성장률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성수기에는 단일 월 기준 391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동대문 도매시장 확장과 해외 수출 확대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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